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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끼 글쓰기/통계학

시작

희나람 2018. 5. 2. 20:16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기록해두지 않았더니 머리 속에서 휘발되어 사라져버렸다.

오늘 읽고 공부한 내용을 조금이라도 남겨봐야겠다.

스스로 괜한 자괴감에 빠지지 말고 한걸음씩 꼬박꼬박 나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