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실패!! 그러나 중간과정까지는 진행이 되어있습니다... 참고 하실분 참고하세요.] 세상에 보면 꼭 이런 하지말아야할 변태짓을 하는 사람들이 간혹있다. 그게 나인것 같아 참... 커널2.4를 다운받아서,make mrproper // 커널 초기화make menuconfig // 커널 옵션 설정make dep // 커널을 바탕으로 파일 종속성 검사make clean // 컴파일 한 적이 있으면 이전 object 삭제까지는 진행이 되나,make bzImage에서는 오류를 뽑아준다. 증상은 아래의 링크와 똑같이 나온다.[ http://kldp.org/node/84234 ]make: *** [init/main.o] Error 1 위의 링크와 같이 make bzImage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다...
예제입니다 main.c ============================== #include using namespace std; extern "C" { void enterasm();// 어셈안의 함수 int callcppfuct();// cpp의 함수 } int main() { enterasm(); // 어셈으로 들어가기 return 0; } int callcppfuct() { int n; cout > n; return n; } ==================================== asmtest.asm ============================= TITLE asmTest Procedure (asmTest.asm) .586 .model flat,C callcppfuct PROTO ..
C++을 인터페이스로 해서, 어셈블리를 함수처럼 다루는 방법입니다. 검색해도, 아무리 찾아도 잘 안보였는데 알고나니 너무나도 당연하고 쉬운 거네요. 비쥬얼스튜디오2008로 가능한 예제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VS2008 미만 버젼은 masm이 포함되지 않아서 컴파일이 되지 않습니다. 컴파일 규칙에 ml을 다운받으셔서 새 규칙을 만드셔야 할겁니다. 그냥 VS2008을 설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ml이 자동적으로 설치됩니다. 무료버젼인 Visual C++ 2008 익스프레스도 가능합니다.) 먼저 빈 프로젝트를 생성한다음, asm파일과 cpp 파일을 생성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소스를 넣고 컴파일 해보시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실겁니다. (vs2008 이상인데도 컴파일이 안되면, 프로젝트 우클릭 -> ..
어셈블리어에서 int 9를 재정의하는 코드입니다. 아래는 코드입니다. 명령어를 조금 설명하자면, in = input form port test = logical compare out = out to port ... 정확한건 명령어 설명은, http://download.intel.com/design/intarch/manuals/24319101.pdf 여기서 보세요.. 1 2 MAIN SEGMENT PUBLIC 3 ASSUME CS:MAIN, DS:MAIN 4 5 MOV AX, MAIN ; Set up the Data Segment address 6 MOV DS, AX 7 8 ;;;;;;;;;;;;;;;;;;;;;;;;;;;;;;;;;;;;;;;; 9 10 mov ax, 0 11 mov ds, ax 12 1..
1. Insert following routines int your program 1) 프로그램 종료를 위한 interrupt vector 9의 주소를 저장하자. 현제 interrupt 주소는 윈도우 시스템을 위한 것입니다. mov ax, 0 mov ds, ax mov bx, 09h * 04h ;find the int 9 mov dx, word ptr [bx] push dx mov dx, word ptr [bx]+2 push dx 2) 프로그램을 사용을 위해 interrupt vector 9를 새로운 주소로 바꾸자. mov ax, 0 mov dx, ax mov bx, 09h * 04h cli ; disable an interrupt mov word ptr [bx], offset kbd_handler ; ..
잡스에 관한 넋두리를 적다가 그만두었다. 그건 내 일기였고, 나의 삶이였고, 내 평온한 호수가에 돌은 던진 인물이 잡스였다는 것을 궁시렁 거렸을 뿐이니까. 2006년도에 그의 비공식 자서전(자신이 쓴 것이 아니다)인 iCon을 읽고 나는 잡스에대해서 단 한마디의 평으로 끝을 맺었다. "괴팍하네". 그는 괴팍 그 자체였다. 자신의 디자인을 위해 엔지니어들을 볶는가 하면, 시장성과 관계없이 자기가 욕구하는 기계만 만들어냈다. 그것을 "혁신"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저 불필요한 것을 빼고 나왔을 뿐이였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잡스를 다르게 본다. 그는 기업가였다. 모험심이 강한 기업가였다. 없는 시장을 다시 창조할 줄 알았다. mp3p에 디자인을 넣어 악세사리화 하였으며, PDA의 더딘 발전을 "스마트폰"이..
두근 거리는 마음이 앞선다. 누굴 만나러, 누굴 보러 가는지 정해지지 않은 밤. 가벼운 바람이 스산한 밤기운과 함께 밤거리를 뛰어다닌다. 하늘에는 별이 얼마 없다. 도시에서 별을 보겠다는 것은 꽤나 힘든 일이다. 그래도 지상에 많은 빛나는 것들이 있다. 어렵사리 고개를 들어올려 하늘을 보지 않아도 나는 지상의 별들을 볼 수 있었다. 사방에 정적이 흐른다. 밤의 매력이란게 이런게 아닐까 싶다. 아무도 없어서 무섭고 외로운 듯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불편함을 감싸주는 묵직한 침묵의 어둠에 나는 반한다. 내 숨소리와 밤의 먹먹한 공기는 나와 하나가 된다. 조용한 이 오후 10시에, 나는 이 밤의 거리를 걸어간다.
'이티오피아' 춘천의 공지천에 자리를 잡은 커피집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 이름에서 따왔다. 이티오피아, 사실 그건 어느 어떤 나라라는 칭호는 어울리지 않는다. 한때는 아프리카의 선진국에 끼였고, 6.25전쟁때 한국의 중요거점에 병력을 투입했으며, 파병 온 군인들이 자신들의 월급을 모아 한국에 기부했던, 우리에겐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었던 사람들의 나라였다. 지금은 공산주의 혁명으로 경제가 파탄에 빠지고 참전 용사들이 핍박을 받고 있지만, 60년대 당시만하더라도 굉장한 선진국이였다. 60년대, 이티오피아 박물관을 설립하게 되자, 이티오피아에서 한국에 원두를 적극적으로 수출해주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원두를 가지고 한국 최초로 커피가게를 차린 곳이 지금 이 "이티오피아" 가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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